타르틴에는 파이만 있는 게 아니고 식사용으로 먹을 만한 빵들도 몇가지 있답니다~
예전에 요기 타르틴 빵이 의외로 맛나더라는^^
이날 남아있던 빵들 거의 종류별로 싹쓸어 왔는데...
근데 빵모양이 예전이랑 좀 달라진 거 같기도....
바게트의 경우 좀 더 둥실해졌다.
건강한 느낌 물씬 나는 꼬슬꼬슬 멀티그레인 식빵과 무화과 바게트~
목 막히는 느낌의 그 맛이 매력적이기도 했던 브리오슈도 예전 맛이 아닌데....;
분당권에서 타르틴 빵을 몇손가락 안에 꼽고 있었건만;
빵 만드는 스타일이 바뀐건지....
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식사에 곁들여 먹기엔 괜찮은 빵들이네요.
그래도 예전 스타일로 돌아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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