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 아티제 딸기뷔페 내일 끝나는데 오늘 갑작 방문ㅋ

"아티제 스트로베리 디저트 & 브런치 뷔페"

내일 5월31일로 종료하는데

오늘 또 다녀오게 됐어요.

그래서 올해도 아티제 딸기뷔페 2번 방문하게되는...ㅋㅋ

 

 

 

생각보다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군요...평일이라.

그래서 음식 회전율이 빠르지 않아 아쉬웠다는.....

 

 

 

기본적으로 나오는 딸기 디저트외에

케익류는 복불복인데...

오늘은 스트로베리 쉬폰케익과 초코쉬폰케익을 맛볼 수 있었네요^^

 

 

 

샐러드는 아티제 브런치 초창기가 좋았었는데 말이죠...

샐러드만도 몇 종류가 되지만

다 그게그거인 별차이가 없는 샐러드라 좀 아쉽.

 

 

 

얼그레이 쉬폰도 맛보구...

역시 회전율이 빠르지 않다보니 스트로베리 화이트 롤케익과 스트로베리 미니 치즈케익은

좀 눅눅해진 느낌이네요.

지난 번엔 화이트 롤케익 맛나게 먹었는데;;

오늘은 기본적으로 나오는 세가지 딸기디저트말고 쉬폰케익류를 맛나게 먹었다는^^

안당기는 날은 잘넘어가질 않는데

오늘은 쉬폰케익이 잘넘어가더라이~

 

 

 

올해의 마지막 딸기 나름 실컷 즐기고...

 

 

 

파인애플이 싱싱하고 질기지도 않아서 맛나게 먹고 마무으리!

 

 

아티제분당정자점에서만 하는 브런치 뷔페.

딸기뷔페 끝나고도 예전으로 돌아가서 계속 뷔페로 할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작년부터 꽤 많이.. 갈만큼 간거 같아요.

갠적으론 그냥 브런치랑 파스타 등을 파는 식사공간으로 돌아가도 좋을 듯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