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 엉킨털 방지하기 위해 늘상 슬리커 브러쉬를 사용했었는데...
슬리커 브러쉬는 침에 찔릴 가능성이 있다는 단점이.
근데 지금껏 핀브러쉬 같은 거에 관심도 안두고 살다 최근에서야 여태껏 이런 걸 왜 사용안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마로 빗질하다 가끔씩 찔릴 때도 있었을 거 같은데..
얼마나 아팠을꼬ㅜ
미안혀~~~
나도 어쩌다 손가락 찔릴 때가 있었으니...
요 도기맨 HS 핀브러쉬 얼마전 구입~
가격에 비해 꽤 쓸만하다는*^^*
핀 모양으로 성형되어 있어 빗질할 때 아프지도 않고 마사지 효과 업↑↑↑
마로 하루에 한번 빗질하기~~~
이젠 안아프고 효율적으로^^
번거롭고 힘들다는 생각도 들지만.... 마로 브러슁하면 내 기분도 좋아지는 듯~~~
요게 힐링:)
아침 저녁으론 쌀쌀해도 낮에는 따시시...
지금 떨어지는 낙엽은 파랑이, 빨강이, 노랑이가 다 같이 뒹굴뒹굴 하는구나~
산책하러 나왔다 낙엽들이 이뻐보여 한컷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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