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가 자꾸 왼쪽 뒷발을 자주 핥고 심지어 질겅질겅 씹기도(?) 해서
장난감 껌을 사줘야 겠다는 생각이....
노령견인 마로한테 잘맞을지 의문이었지만
나름 눈에 들어온 제품이 있더군요.
닐라본 플렉시츄(Nylabone Flexichew)
어린 강아지나 노령견이 가지고 놀기 적당하다고 해서 이거다 싶었죠~
무해한 열가소성폴리머로 만들어 먹어도 안전하다고...
닭고기향이 첨가되었다는데.....맡아봐도 닭고기향 안느껴진다;
단단해 보여도 요런 정도의 탄력이~~~
개봉해 마로주니까 언능 물고 침대로 직행~~~
몇번 씹어보더니...
딱딱한 걸 못씹는 마로할배라 이것도 부담되나보다.
닐라본 플렉시츄 그렇게 버림받았다.
우씨 돈만 버렸네;
마로할배는 씹는 장난감이고머고간에 덴티페어리 / 그리니스티니 / 덴탈카리에스... 요런 것들만 먹는 걸로~~~
발핥고 씹는 버릇 고치기는 글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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