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덥고.. 저녁 해먹기도 귀찮고...
아딸에서 쌀떡볶이, 순대, 튀김 사와서
심플하게 차려 먹은 날입니다~^^
요즘 아딸보다 죠스떡볶이, 버무리떡볶이 매장이 더 늘어나는 추세인 것 같은데...
전 갠적으로 아딸이 더 입맛에 맛더라구요~
적당하게 맵고 또 적당한 감칠맛이 조아요~~^^
밀떡보단 쌀떡볶이~!
밀떡은 그 특유의 식감하며 나름 맛있긴 한데... 먹고나면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다는...ㅋ
순대에는 간만 추가하는 걸로~~ㅋㅋ
허파같은 건 못머거요~~ㅎ
아딸은 선호하는 이유에는
튀김도 다른데보다 더 낫다는 점...
야채, 김말이, 오징어 각각3개씩 깔끔하게 튀겨졌네용~~ㅋㅋ
아딸에서 요 오뎅도 사봤어요~
쌀떡볶이, 순대, 튀김이랑 같이 맛있게~~~
올해는 체리가 엄청 싸져~~~ㅋ
맛도 있궁...ㅎ
체리랑, 방울토마토, 복숭아로 디저트 까지 끄읕~~~~~♡
덥고 지치는 여름~ 나름 리프레싱하며 살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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