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맛본 과자들...
먼저 독일판 버터링쿠키인 크란즐쿠키, 숏브레드 두오~
숏브레드 두오는 태극모양 비슷하당~
독일과자 크란즐쿠키와 숏 브레드 두오 둘다 그리 진한 맛은 아니다.
크란즐쿠키를 우리나라 버터링쿠키에 비교하자면...
버터링쿠키가 더 부드러운 느낌~
사고보니 크란즐쿠키나 숏 브레드 두오나 둘다 숏브레드 쿠키타입...
둘다 차한잔 하면서 한두개씩 즐기긴 괜찮다^^
허니버터칩을 최근에서야 첨 맛봤다.
작년에 기를 쓰고 허니버터칩 사수작전에 돌입했더라면 진작에 먹어봤겠지만;;
그럴 필요까지 느끼질 못했다.
눈에 보이면 사먹는 거쥐~~~ㅋ
이전에 허니버터칩 "허니통통"은 먹어봄...
허니버터칩이 SNS덕분에 해태 효자상품으로 등극했다만...
그 정도로 특별한 지는 모르겠다.
감자칩은 짭잘한 것이 정석이었는데...
기존과는 다른 시도... 특히 허니버터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예전부터 달달한 메가크런치 스타일도 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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