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몽몽8 강아지장난감/애견치석제거/애견장난감/닐라본 플렉시츄(Nylabone Flexichew) 노령견 마로 사용후기 마로가 자꾸 왼쪽 뒷발을 자주 핥고 심지어 질겅질겅 씹기도(?) 해서 장난감 껌을 사줘야 겠다는 생각이.... 노령견인 마로한테 잘맞을지 의문이었지만 나름 눈에 들어온 제품이 있더군요. 닐라본 플렉시츄(Nylabone Flexichew) 어린 강아지나 노령견이 가지고 놀기 적당하다고 해서 이거다 싶었죠~ 무해한 열가소성폴리머로 만들어 먹어도 안전하다고... 닭고기향이 첨가되었다는데.....맡아봐도 닭고기향 안느껴진다; 단단해 보여도 요런 정도의 탄력이~~~ 개봉해 마로주니까 언능 물고 침대로 직행~~~ 몇번 씹어보더니... 딱딱한 걸 못씹는 마로할배라 이것도 부담되나보다. 닐라본 플렉시츄 그렇게 버림받았다. 우씨 돈만 버렸네; 마로할배는 씹는 장난감이고머고간에 덴티페어리 / 그리니스티니 / 덴탈카리에스... 2016. 1. 30. 코스트코 공세점 브리오슈 & 애플파이...TWG 카모마일 티랑~ / 승질머리 마로 어제 갑작스레 코스트코 행~ 용인에 코스트코가 들어온 뒤로 두번째군요. 코스트코 양재점이 식자재 등은 더 풍부한 듯 하나 공세점은 주차하기도 편하고 한층에서 다 해결할 수 있어 좋음~ 집에서 공세점이 더 가깝기도 하고^^ 또 어제는 점심시간 지난 시각...사람들 별로 없는 시간이라 혼잡하지 않아 좋았다는... 이번엔 식자재 이것저것 구매할 겸 갔다가 소고기 베이크에다 빵들도 몇가지 사왔지용~ 코스트코 브리오슈는 첨 보는데... 이즈니 버터가 들어갔군^^ 들어간 재료도 괜찮은 거 같아 사왔는데... 열량은 1,960Kcal 맛보니 지대로 브리오슈 질감은 아닌 듯... 식빵과 브리오슈의 중간 쯤 되겠다는~~~ 또 하나의 열량폭탄! 요 코스트코 애플파이 열량은 7,800Kcal를 넘음. 어제 저녁에 좀 먹고 .. 2015. 11. 18. 보쌈먹고 싶을때 가는 곳~분당 구미동 시골보쌈&감자옹심이 / 삽살이같은 마로:) 분당 구미동 시골보쌈&감자옹심이... 저녁에 보쌈먹으러 간 날입니다~ 우리가 한 식당을 자주 들락거리는 스타일은 아닌데 요기는 보쌈먹으면 무난하겠다 싶을 때 종종 들른 곳이라 꽤 많이 간 편이에요^^ 시골보쌈 2인 정식~ 예전엔 어떤 고기로 달라 말안했더니... 두번정도 넘 뻣뻣한 고기가 나와 실망한 적이 있는데 이제는 주문할 때면 기름기 없고 부드러운 고기로 달라고 주문하니 요렇게 기름기없이 보들보들 담백한 고기로 갖다 줌. 일행 중에 기름진 고기를 선호하는 사람이 있다면 반반 주문하기! 반찬구성이 좀 바뀐 듯... 감자만두도 갖다주고~~~ 부드럽게 익은 계란찜도~ 감자옹심이도 하나 주문하구요~~~ 요기 감자옹심이도 무난하게 맛남^^* 날씨가 확 맑지도 않는 것이.. 요 며칠간은 오후만 되면 날씨가 왜.. 2015. 11. 12. 마로 미용한 날^^아리랑 핫도그/맥도날드 1955버거 마로는 오전 10시에 미용 예약이라 동물병원에 시간맞춰 넣어 놓고... 두어시간 기다릴 동안 이것저것 쇼핑도 하고...먹거리도^^ 미용하기 전엔 토실토실^^ 미용하고 나니 요렇게ㅋㅋ 같은 애 맞어??? 털토실이가 더 귀엽긴 해ㅎㅎ 미용하고 나면 날렵한? 몸매를 과시하는 마로^^* 이번엔 미용도 하고 예방주사도 맞구... 힘들었징 마로야~ 신세계 경기점 푸드코트에서 아리랑 핫도그~ 요거 쌀반죽이라네요. 기름지지 않고 바삭 쫀득하니 버릴게 없는 핫도그였음^^ 얼마 전부터 자주 행사코너에 보였었는데.... 이번에 첨 사먹었네요~ 요런 느낌인 줄은 몰랐다니까ㅎㅎ 맥도날드 1955버거도 이제서야 첨 먹어봄. 패스트푸드를 그리 즐겨먹지 않다보니ㅋㅋ 1955버거는 고기 씹는 맛도 있고 맛의 밸런스도 괜찮네요^^* 2015. 7. 7. 이전 1 2 다음
